항상 웃고 착하게 사람이 살아간다고 나를 바보 처럼 보는 당신들!!

내가 언제나처럼 웃고 있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

기분 나쁠때..혼자 있고 싶을때 날 좀 가만히 나둬 주면 안되나..



이런 나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당신들 때문에 내가 어제 나빠진 기분은 당신이 지금 기분 나쁜 것보다 못하지는 않을껄.



항상 당신들 입장에서만 말하고.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사람에게 대하니..

내가 기분 나빠지는 거지..

그러면서...당신들 입장에서 생각해 달라고..

그런 당신들은 언제 한번쯤 내입장은 생각해 보기는 한건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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