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on과 Prada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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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라다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라다폰을 따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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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플한 디자인...이군요..

Cyon이라는 마크도 없이, SKT 또는 KTF등의 마크도 없이..

오직 PRADA라는 마크만 눈에 띠는군요..



사실 아주 획기적이고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프라다스러운 디자인이라고도 생각될정도도 아니고요..

단지 프라다의 이름을 활용한 명품 마케팅과..고급스러운 느낌...

최초의 전면 터치스크린사용이라는 점이....이 핸드폰의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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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져보고 싶습니다.

터치의 감도는 어느정도일지..

필기 인식이 어느정도 까지 될지 궁금합니다.-.-;

하지만...유리속에 핸드폰을 가두어 두고...말질 수 없도록 하네요..흥!!

참..기왕 전면 터치스크린을 이용할꺼였으면.

(통화), (종료) 버튼에 대해서도 터치패드를 써서...디자인을 조금더 깔끔스럽게 하지 않은것이..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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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패키지입니다.

핸드폰 그리고 터치펜 그리고 전용케이스를 주네요.

전용케이스는 자세히 보면 상당히 작습니다.

옆에 계신분에게 물어보니...핸드폰을 넣으면 핸드폰의 LCD까지만 들어가고.

위의 "PRADA"마크는 삐져나온다고 하네요..

역시...브랜드를 강조하고 싶은건가..??

그러다가 기스나면 사람들이 싫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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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동영상을 틀어 놓았습니다.

먼가 설명하는데.-.-;;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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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의 포장...

프라다폰은 아마도 위의 사진처럼 포장되어 나올 듯 하네요.

왠지 상자가 너무 커 보입니다;;

주는건 별로 없는것 같은데.....왜 저렇게 큰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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