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혼자가는 자학을 할수가 없어..

인터넷에 타짜가 뜨기를 기다렸다..

보고 싶었던 영화....



영화를 보며...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목슴을 걸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가치?

프로그램........

내가 목슴을 걸고 코딩을 할 수 있을까?

목슴을 걸라고 하면...웬지 두려울것 같다..

버그 한개당....손가락 한개?

덜덜덜.ㅠ_ㅜ;;



한번 못난 글솜씨로 인터넷 소설에 도전해볼까.ㅡ_ㅡ;;

제목 "컴짜" 해커들간의 경쟁...

무언가를 걸고....해킹 또는 코딩을 한다..



돈....명예.....그리고 손가락....생명까지..

역시 섹시한 여인은 필수 겠지....



이런 게임이....도박화 되고..

이 도박화된 게임에서......

사기 도박이 이루어지는....거다..

내부의 배신자.....

사람과 사람이 얽혀서;;;;;;





생각해보니..-_-;;

재미없겠다.ㅡ_ㅡ;;




대학 1학년때 문학 수업들을때..

레포트로 The Net이라는 단편 소설 쓴적이 있었던것 같은데..=_=;;

그 레포트를 찾으면 한번 올려봐야겠다.ㅋㅋ

물론......엉망투성이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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