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담는 쓰레기통 조차...더러운 쓰레기 취급 받는 세상..

정작 버려져야 할 것들은 버려지지 않고..

쓰레기통엔 어쩌면 소중한 것들만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세상인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정작 버려져야할 쓰레기는 내 이 쓰레기 같은 생각..

이 못나빠진 정신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ason I] 10원짜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청]에 대하여...  (0) 2007.02.12
월요일 아침!!  (2) 2007.02.12
뛰내릴까??  (0) 2007.02.11
전설의 ㅂㅌ놀이..  (4) 2007.02.07
압구정에서의 저녁 식사.  (0) 2007.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