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맥주..("The devil of a beer")

우리는 보통 듀벨이라고 읽지만 원래는 "두~불" 이라고 읽어야 한단다..ㄱ-;;

하지만 난 듀벨이라는 어감이 더 좋다..ㅋㅋ

맛은 일반 맥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된다.

내가 머..."막입"이라...그다지 맛을 잘 따지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른 맥주보다 좀 진하고.....

맛도 약간 진한것 같았고...

거품이 많게 따라야 한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하지만...난 거품이 적게 따랐다..(내가 자주가는 바텐더한테 술 잘 못따른다고 혼났다..ㅜ_ㅡ;;)

먹는 온도는 보통 맥주보다 높은온도(?) --정확한건 아니다.--

11도 정도에 먹는게 맛있다고 들었다.^^

가격은...다른 맥주보다 비싸다고 들었따.

내가 먹은 바에서 만원 정도 했던것 같다.(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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